바른몸체형교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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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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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후기를 적어 볼께요.. 전 어릴적 다친 턱과 더불어 안좋은 자세들이 더해져 20대 중반부터 턱관절장애 증세로 엄청난 턱관절 통증과 편두통이나타나기 시작했고 치료 방법이 많지 않던 때라 치료 시기를&nbsp; 놓치게 되면서 30대 중반 부턴 턱관절통증,이명 외에도 &nbsp;목디스크가 왔고 그 뒤 허리통증, 날개뼈통증, 왼팔저림, 허벅지가 저리고&nbsp; 자다가도 갑자기 쥐가 나는 증상, 엉치뼈 통증이 갑자기 한꺼번에 찾아 오면서&nbsp; 몇 달을 뜬 눈으로 잠도 못잔 채 고통에&nbsp; 시달려야 했고... &nbsp; &nbsp;그로인해 일상 생활(가만히 누워도 엉치가 아파서 그냥 누워 있지도 못했었고 목디스크와 턱통증으로 고개 숙여 책을 본다 던지 의자에 그냥 몇 시간 앉아만 있는 것도 할 수 가 없어서 영화관,버스,지하철,기차 등을 단지 몇 시간 안되게 앉아 있는 것도)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였어요 &nbsp; 진짜 몸의 통증이 여기저기 생기다 보니 마음까지 병들게 하고 마음의 병은 또 몸의 통증을 더 악화 시키는 악순환을 반복 하며&nbsp; 고통 속에&nbsp; 힘든 나날을 보냈었죠 &nbsp; 그렇게 일도 그만두고 &nbsp;정형외과,통증의학과,한의원등을 다니며 인대강화주사 치료,침 치료등을 받으며 유명하다는&nbsp; 많은 병원을 전전했지만 비용만 많이 들고 정말 일시적인 효과일뿐 ...ㅠ &nbsp; 그렇게 시간만 보내며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을때 주사보다는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체형교정을 검색하기 시작했고&nbsp; 바른몸체형교정원을 발견했죠~^^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꼼꼼히 읽어보며 이소가이요법 이라는 정말 생소한 교정법에 대한 정보를 접하게 되면서 아~~!!!이거다~!!!싶었어요~ &nbsp; 왜냐하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체형교정 이란게 고급 교정 기구가 많다고 해서, 아님 단순히 체형교정만 받는다고 해서 틀어진 몸이 교정 받은 후 계속 유지될&nbsp; 것이라곤&nbsp; 생각지 않았거든요(좋지 않은 자세와 생활습관은 계속 반복 되니까요ㅠ) &nbsp; 그래서&nbsp; 고민없이 바른몸체형교정원에 전화하여 예약을 하고 교정원을 방문 했고 제 상태에 대해 원장님이 설명해 주신후 고민 없이 바로 교정을 시작했어요 &nbsp; 그렇게 교정이 끝난 후엔, 다른 곳에선 볼 수 없고 누구나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체형교정 운동법!!(굴신운동,방아운동등..)과 일상 생활에서 적용할 수있는 생활 교정법!! (어렵지 않아요~^^) 등 개인 체형에 맞는 운동법과 생활교정법을 원장님이 꼼꼼히 알려 주셔서&nbsp; 그대로 생활 하고 운동 하려고 노력했어요~ 이게 진짜 포인트고 중요한것 같아요~~!!!~^^ &nbsp; 그결과.. 저는 위에 나열한 통증들은 거의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는 상태고 통증 때문에 잠 못드는 일도 없고.. 일도 다시 시작했고.. 여행도 충분히 다닐 수 있어졌고.. 몸이 좋아지니 정신 건강도 좋아졌어요~^^ (이 글을 적으며 되돌아보니 저도 신기 하네요ㅎ요즘 살만?해졌다고 운동도 소홀히 하게된 저를 돌아보면서 반성도 하게 되고~~^^; &nbsp;저는 지금 상태 유지 하기 위해서라도 꾸준히 다닐꺼에요~^^) &nbsp; 아 그리고 중요한게 또 있어요~~! 이건 정말 좋아질 것 이라고 생각지도 못했던 건데~ 늘 달고 살았던 생리통~~~!!!!,수족냉증~~~!!!! 그리고 오다리~~~!!!! &nbsp; 이건 그냥 체질인줄로만 알았어요~ 아닙니다~ 여러분~~ㅠ 생리통 약을 하루에 8알씩 먹던 제가 약이 없어도 되고, 한 여름에도 손이 얼음장 같아 가족도 외면하던 제손이ㅎ 정말 따듯해 졌어요~ &nbsp; 바른 자세가 이렇게 중요 하다는걸 똑바로 서고 똑바로 걷고 똑바로 자는게 이렇게 힘든 일인줄 알았으면.. 진작에 바른몸체형교정원을 발견 했었다면..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nbsp; 그러니 저와 같이 통증으로 힘든 나날 보내고 계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상담 받고 꼭 교정 받아 보시길 바라요~&nbsp; 그리고 뭐든지 꾸준히 하는게 중요 하다는 것과 스스로의 노력도&nbsp; 꼭 필요 하다는거 잊지 마시고 포기 하지 마시길 바라구요 &nbsp;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통증 없는 평범한 즐거움 누리며 사시길 바랍니다 &nbsp; 그리고 이 후기를 빌어 원장님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8월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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