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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증상은
등이 많이 굽었고, 목이 앞으로 튀어 나온 거북목, 허리 측만으로 인한 좌측 등근육 경직, 얼굴 비대칭, O형 다리가 정말 심했습니다.
항상 피로감을 느꼈고, 양쪽 무릎이 너무 아팠습니다. 등은 항상 뻐근함을 느꼈고, 이상하게 손가락 마디들이 삔 것처럼 부어 올랐습니다.
또한, 얼굴이 비대칭을 이루면서 말을 할 때 좌측 얼굴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살아온 인생이 20년입니다.
그러려니 하면서 살았지만, 한편으로는 고치고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뿐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생각해보니 비용도 많이 들었네요...^^
정말 괴로웠습니다.
그러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바른몸체형교정원을 알게 되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실 가닥 같은 희망을 걸고 김원장님을 믿고 교정원을 다닌 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아직은 관리 중이지만 틀어졌던 몸과 벌어졌던 다리가 서서히 잡히는 것을 보면서 정말 기뻤습니다.
곳곳에 있던 몸의 통증과 피로감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 몸을 바로잡는 데에는 제 책임도 크다고 하여 교정원에서 알려준 운동도 시간을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 몸의 기적을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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