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몸체형교정원

치유과정

검사과정 - 30~40분 (상담, 검사, 체형설명)

1. 상담

처음 방문하시면 가장 먼저 회원님의 전반적인 몸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기초 상담이 진행됩니다.
일상생활 중 느끼는 불편함이나 통증, 자세 문제, 근골격계와 관련된 증상 등이 있다면 사소하게 느껴지는 부분이라도 빠짐없이 말씀해 주세요.

과거에 받았던 치료나 현재 진행 중인 병원 치료,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한 상담이나 치료 경험이 있다면 반드시 함께 알려주셔야 합니다. 또한 직업, 운동 여부, 수면 습관,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등 평소 생활습관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보다 정확한 상담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회원님의 현재 신체 상태와 불균형의 원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게 되며, 이를 통해 개인별 상태에 맞는 맞춤 교정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담은 개인별 맞춤 교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2. 이론설명

몸은 왜 변형되고,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우리 몸은 일상 속에서 무심코 취하는 나쁜 자세한쪽으로 치우친 움직임, 그리고 오래 반복되는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조금씩 균형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 구부정한 자세, 한쪽으로만 물건을 드는 행동들이 쌓이면 골반과 척추의 정렬이 흐트러지고, 결국 체형 변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틀어진 몸은 단순한 자세 문제에 그치지 않습니다.
만성 통증, 쉽게 쌓이는 피로, 관절 부담, 나아가 신체 기능 저하까지 다양한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통증이 반복된다면, 체형의 불균형이 원인일 가능성도 큽니다.

체형교정은 이러한 신체의 불균형을 바로잡아 건강한 정렬을 회복하는 과정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자세만을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몸의 사용 습관과 움직임 패턴까지 함께 개선하여 자연스럽고 편안한 움직임을 되찾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개인의 체형과 생활 습관을 면밀히 분석한 뒤,수기 교정및 맞춤형 운동 등을 단계적으로 적용하여 무너진 균형을 서서히 회복해 나가게 되는 전반적인 설명을 해드립니다. 

3. 다리길이 발각도 검사 

현재 대부분의 체형 교정법은 다리 길이의 불균형을 개선하는 데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교정 치료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시행되는 주요 평가 항목 중 하나가 바로 다리 길이의 차이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물론 다리 길이 차이가 모든 체형 불균형이나 통증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몸의 비대칭이 다리 길이 차이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요한 지표로 활용됩니다.

이를 평가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앙와위(바로 누운 자세)와 복와위(엎드린 자세)에서 다리 길이를 비교합니다. 이때 발의 각도를 살펴보면 다리의 외전 상태, 고관절 위치, 골반의 비틀림 여부를 간접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경우 발각도는 약 40~45도 정도가 유지되며, 길어진 쪽 다리나 짧은 쪽 다리의 벌어짐 정도를 관찰해 골반과 척추가 단순히 틀어져 있는지, 아니면 복합적인 변형이 있는지 파악하게 됩니다.

4. 무릎 높이 검사 

무릎의 상태는 위와 같은 검사 자세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관찰 각도에 따라 무릎이 얼마나 앞으로 돌출되었는지, 또는 양쪽 무릎의 높이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골반의 앞뒤 비틀림(전방 경사 또는 후방 경사) 여부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천골의 정렬 이상이나 관련된 체형 불균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5.골반 위치 검사 

무릎의 상태는 위와 같은 검사 자세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관찰 각도에 따라 무릎이 얼마나 앞으로 돌출되었는지, 또는 양쪽 무릎의 높이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골반의 앞뒤 비틀림(전방 경사 또는 후방 경사) 여부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천골의 정렬 이상이나 관련된 체형 불균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6. 압통점 검사 

전신의 긴장 상태를 살피기 위해 손, 발, 목 등 주요 부위의 통증 제어점을 점검하는 과정이 이루어집니다. 이 검사는 압통점 마사지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체형에 불균형이 있을 경우, 특정 제어점에서 통증이 더 민감하거나 강하게 느껴지는 부위가 드러나게 되며, 이를 통해 신체의 어떤 부위에 긴장이나 불균형이 집중되어 있는지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7. 골반 비틀림 검사  

포지션 2는 다리 길이와 체형의 변화를 관찰하기 위한 검사 자세입니다. 이 자세에서 측정하면, 대부분의 경우 기존에 짧았던 다리가 상대적으로 길어지거나 높아진 듯한 변화를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반응은 피검자의 약 90% 이상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납니다.
이어지는 포지션 3에서는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양쪽 다리를 천천히 엉덩이 쪽으로 밀어 굴곡의 각도를 비교합니다. 이때 양쪽 다리의 눌림 정도나 각도가 다르게 나타나면, 이는 천골과 장골이 함께 틀어져 있는 복합적인 변형 상태가 존재함을 시사합니다.

8. 요추 회전 검사

이 과정은 요추 5번(L5)이 어느 쪽으로 회전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골반의 장골 능선 상단 중앙에서 손끝에 둥글게 만져지는 부위가 바로 요추 5번입니다.
또한 유두돌기 검사는 요추 5번보다 한 마디 위인 요추 4번(L4) 부위에서 실시하며,
사진과 같이 양쪽을 동일한 압력으로 눌러 좌우의 압통 반응이나 민감도 차이를 확인함으로써 요추 회전 방향을 평가하게 됩니다.

9. 천골 변형 검사 

천골의 틀어짐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프론 레이즈(Prone Leg Raise) 검사를 시행합니다.
이 검사는 무릎을 펴고 다리를 뒤쪽으로 들어 올리면서 고관절과 천장관절(SIJ)의 움직임 범위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다리를 들어 올릴 때 통증이나 불편함이 있거나, 양쪽 다리의 움직임 정도에 차이가 있다면
이는 천골이 전방이나 하방으로 회전된 상태임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일련의 검사 절차를 진행하는 동안, 틀어진 부위와 자세를 사진으로 기록합니다.
촬영된 사진을 바탕으로 신체의 정렬 상태와 변형 패턴을 설명드리며,
현재 증상의 원인과 함께 효과적인 교정 방향과 방법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