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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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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2pt;">제가 허리가 아프기 시작한건 2012년부터 왼쪽 다리가 당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리는 건 없어서 정형외가 다니면서 물리치료 받고 푸롤로 주사를 맡았습니다. 이때는 심하게 아프지 않고 통증이 있다가 없다가 해서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었지만 몸이 안 좋을때면 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지더라고요.</span></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2pt;">생리전 증후군도 심하고 생리기간에 두통도 심하고 생리통도 심한편이었어요. 그러던중 16년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면서는 병원치료를 받지 않아도 될만큼 통증이라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었는데…… 점점 허리통증이 심해지더니 17년 10월경 승용차 타고 가던 중 급정지 후 허리가 살짝 삐끗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때부터 많이 아프더라고요. 10분 않아있는 것도 힘들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될 만큼 통증이 심해서 한의원과 정형외과를 전전전하면서 치료받았어요.</span></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2pt;">침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추나, 프로롤 주사치료 다 해봤는데 10분 앉아 있기 힘든게 1시간 정도는 않아있을 수 있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좋아지는 느낌 보다는 또 힘들고 힘드니 마음도 힘들어지고 계속 반복되던 참에 회사직원 분이 교정치료를 알려주셨어요.</span></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2pt;">제가 직장이 도봉구라 근처 교정치료를 하는 데를 알아보다가 후기를 보고 교정원에 연락하게 되었네요. 첫 방문 때 상담하면서 선생님이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지금 제 몸 상태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span></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2pt;">금방 좋아질 거 같지 않아서 20회를 끊고 19년 3월부터 10월까지 20회를 받았습니다. 가장 좋아진 점은 생리전 증후군과 생리통이 현저하게 줄어든 것이고, 소화가 잘 되는 것이에요. 그 전에는 소화도 안돼서 소화제도 많이 먹었는데 치료 받고부터는 약을 거의 안 먹네요, 생리할 때도 진통제 이제 안 먹어요. 그게 가장 좋아진 점이고 허리 통증도 많이 좋아졌어요. 전 일자목이라서 허리로 인해 어깨랑 목도 많이 아팠는데 지금은 어깨랑 목 통증이 거의 줄었어요. 전체적으로 교정이 되어서 그런 거 같아요. 하지만 오래 바닥에 앉아있거나, 컨디션이 안 좋으면 통증이 느껴지긴 해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으려고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허리 아프신 분들, 병원가도 나아지지 않는 분들께 적극 주천 드려요. 평생 잘 관리하면 통증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치료 받을 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심정으로도 많은 의지가 되었네요. 넘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관리 잘 하면서 만성통증에서 해방되고 싶습니다. ~~</span></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2pt;">감사합니다.</span></span><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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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2pt;">제가 허리가 아프기 시작한건 2012년부터 왼쪽 다리가 당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리는 건 없어서 정형외가 다니면서 물리치료 받고 푸롤로 주사를 맡았습니다. 이때는 심하게 아프지 않고 통증이 있다가 없다가 해서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었지만 몸이 안 좋을때면 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지더라고요.</span></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2pt;">생리전 증후군도 심하고 생리기간에 두통도 심하고 생리통도 심한편이었어요. 그러던중 16년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면서는 병원치료를 받지 않아도 될만큼 통증이라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었는데…… 점점 허리통증이 심해지더니 17년 10월경 승용차 타고 가던 중 급정지 후 허리가 살짝 삐끗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때부터 많이 아프더라고요. 10분 않아있는 것도 힘들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될 만큼 통증이 심해서 한의원과 정형외과를 전전전하면서 치료받았어요.</span></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2pt;">침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추나, 프로롤 주사치료 다 해봤는데 10분 앉아 있기 힘든게 1시간 정도는 않아있을 수 있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좋아지는 느낌 보다는 또 힘들고 힘드니 마음도 힘들어지고 계속 반복되던 참에 회사직원 분이 교정치료를 알려주셨어요.</span></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2pt;">제가 직장이 도봉구라 근처 교정치료를 하는 데를 알아보다가 후기를 보고 교정원에 연락하게 되었네요. 첫 방문 때 상담하면서 선생님이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지금 제 몸 상태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span></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2pt;">금방 좋아질 거 같지 않아서 20회를 끊고 19년 3월부터 10월까지 20회를 받았습니다. 가장 좋아진 점은 생리전 증후군과 생리통이 현저하게 줄어든 것이고, 소화가 잘 되는 것이에요. 그 전에는 소화도 안돼서 소화제도 많이 먹었는데 치료 받고부터는 약을 거의 안 먹네요, 생리할 때도 진통제 이제 안 먹어요. 그게 가장 좋아진 점이고 허리 통증도 많이 좋아졌어요. 전 일자목이라서 허리로 인해 어깨랑 목도 많이 아팠는데 지금은 어깨랑 목 통증이 거의 줄었어요. 전체적으로 교정이 되어서 그런 거 같아요. 하지만 오래 바닥에 앉아있거나, 컨디션이 안 좋으면 통증이 느껴지긴 해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으려고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허리 아프신 분들, 병원가도 나아지지 않는 분들께 적극 주천 드려요. 평생 잘 관리하면 통증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치료 받을 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심정으로도 많은 의지가 되었네요. 넘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관리 잘 하면서 만성통증에서 해방되고 싶습니다. ~~</span></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2pt;">감사합니다.</span></span><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