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부터 허리가 않좋았고 별다른 치료없이 군대에 다녀왓더니 통증이 더 심해져있었어요.

통증이 있어서 오래 않아있기도 힘들었고, 오래 서있기는 너무 불편했습니다.

또 허리 통증 때문에 어떠한 일에 집중을 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치료를 위해 한의원에도 다녀보고 정형외과도 다녀 보았지만 한의원에서 침으로 치료를 받아도 큰 효과가 없었고 정형외과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다 어머니 소개로 교정치료원을 알게 되어 찾아가 보았습니다.

저는 허리,골반,어깨 통증이 있었는데 교정원에서 다리길이의 차이로 인하여 이러한 통증이 있다고 하셨고 양쪽 다리길이의 차이가 없어 지면은 통증도 점차 사라진다고 하셧어요.

 

첫날 받았을때 아픈곳이 50%는 없어지고, 3~4회 다닌 이후로는 통증의 대부분이 사라졌습니다.

원장님께서 가르쳐주신 교정운동을 하면서 몸의 균형이 점점 맞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교정운동도 생각보다 쉽고 간단해서 집에서 혼자 하기 쉽고,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는 것이 아니여서 틈틈이 하게된다면 큰효과를 보실수 있을 겁니다.

현재는 한달에 한번 정도 점검받으러 가는데 요즘은 오래 서있거나 오래 앉아있을때에도 전혀 불편함을 느끼 지 않습니다.

저와 같은 통증을 겪고 계신 분들 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