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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부터 왼쪽 어깨가 딱딱하고 손라각에도 통증이 와서 검사를 받아보니 회전근계 파열 진단을 받았습니다.
어깨뿐만아니라 허리가 뻣뻣해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었으며 경사진곳을 걸으면 가랑이 사이가
아프며 무릎에도 통증이 나타나며 몸의 왼쪽이 여기저기 통증과 불편한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적으로 몸의 유연성이 없어져서 항상 편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운동을 하면 왼쪽 어깨부터 발바닥까지 피가 통하지 않으며 아픈 통증이 있었습니다.
한의원과 병원치료를 2년정도 받았지만 받을때만 조금 좋아졋다가 나중에는 별다른 치료가 되질 않았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곳을 알게 되었고 등록하고 배운운동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20회를 받는 동안 어느새 다리를 주무르지 않아도 되었고 어깨도 부드러워졌습니다.
통증도 없어지고 불편햇던 증상들이 언제인지도 모르게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내 몸을 내가 마음대로 움직여도 자연스럽고 운동을 해도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제 몸이 불편한 것이 나이가 들어서 갱년기 현상인가 생각했는데
15mm정도 차이나던 다리길이가 거의 줄어들면서 선생님 말씀대로 아팠던
원인은 다리길이와 틀어진 몸이 영향을 끼쳤나 봅니다.
몇년동안 고생했었는데 이렇게 쉽게 좋아질줄은 생각지 못했습니다.
이곳을 알게되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선생님 감사드리고 다니시는 분들 모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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